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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데일리

[20211014 아침시황] 테이퍼링 예고에도 강보합 수준 마감한 뉴욕증시

[1 미국/기타시장 마감동향]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3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S&P 500 지수는 0.30% 오른 4363.80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3% 상승한 1만4571.63을 기록했다. 이날 3대 지수는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개장 전 나온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노동부에 따르면 9월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5.4%를 기록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예상치(5.3%)를 상회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7월(5.5%) 이후 13년2개월 만의 최고치다.

연준은 이르면 올해 11월 중순 테이퍼링(채권 매입 축소)을 시작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연준이 내놓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보면, FOMC 위원들은 “(경제 상황이) 연준 목표치에 거의 도달했다”며 “자산 매입 속도를 줄이면서 곧 정책 정상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위원들은 또 “11월 FOMC에서 테이퍼링 결정을 내릴 경우 11월 중순 혹은 12월 중순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빠르면 올해 11월 시작해 내년 6월에 끝내는 스케줄이다. 아울러 대부분 위원들은 공급망 대란과 노동력 부족으로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는 6.10% 하락한 18.64를 기록했으며 영국 FTSE 100 증시는 0.16% 오른 7141.82에 마감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8%, 프랑스 CAC40 지수는 0.75%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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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데이플러스

등록일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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