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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4 모토닉, 현대차에 핵심부품3개 독점제공 소식에 급등

*  최근 현대차가 수소전기차, 전기차 등 차세대 자동차에 대한 기대감으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협력 업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실제 수소차 관련주인 미코, 일진다이아 등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엔진 및 변속기 부품 생산업체인 모토닉 역시 수소차 부품 수혜 종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모토닉은 현대차에 수소차 관련 3개의 핵심 부품을 납품 중이다. 3개 부품은 ‘고압 레귤레이터(High Pressure Regulator)’, ‘리셉터클(Receptacle)’, ‘매니폴드(Manifold)’ 등이다.


이 중 고압 레귤레이터가 가장 핵심부품으로 수소차에 꼭 필요한 부품이다. 기능이 많이 들어가고 고압 수소를 감압시키기 때문에 기술력이 들어간다. 국내에서는 모토닉이 유일하게 이 제품을 현대차에 독점으로 납품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은 공공기관 차량을 100% 전기·수소차로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모토닉 내부에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조3000억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와 수소차 23만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 모토닉 관계자는 “현대차가 세계최초로 1세대 수소전기차 양산 모델인 투싼을 2013년 출시하고 2018년 차세대 수소전기차인 ‘넥쏘’를 출시했다”면서 “모토닉에서 꾸준히 수소차 관련 제품을 납품하고 있어 다른 업체가 이 시장에 진입하긴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모토닉은 최근 3년 동안 연매출 2000억원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463억원 대비 5% 감소한 439억원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17억원에서 29억원으로 70% 늘었고, 순이익은 28억원에서 39억원으로 39% 증가했다.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시가총액

 업종명

 모토닉

 10,100

 ▲2,320

 +29.82%

 3,333억

 운수장비

 미코

 15,050

  ▼800

 -5.05%

 4,713억

 반도체

일진다이아

 59,000

▼1,900

  -3.12%

 8,380억

 화학


관련기사링크

https://www.fnnews.com/news/20200814104024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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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홍석

등록일2020-08-14

조회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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