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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핫이슈

20.09.11 카카오게임즈 투자자들의 관심속에 오늘도 상한가

* 카카오 게임즈(293490)가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3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이같은 주가흐름에 걸맞는 실적을 낼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가총액이 6조원에 육박한 카카오게임즈. 오는 14일 15% 이상 주가가 오르고 코스닥 시총 2위 씨젠이 큰 변동을 보이지 못하면 카카오게임즈가 2위가 된다. 코스닥 시총 상위 7개사 중 카카오게임즈를 제외하면 모두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환란을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현재 이익규모 대비 고평가된 업종이다. 그러나 이제 코스닥 시총 차트에서 카카오게임즈보다 상위에 있는 기업들은 반기기준 이익규모도 카카오게임즈보다 많다. 


게임업종 내에서 비교하면 카카오게임즈의 약진은 더욱 파격적이다. 반기기준 영업이익 규모가 카카오게임즈와 비슷하거나 3배 이상 많은 펄어비스, 컴투스, NHN, 웹젠 등 4곳의 시가총액을 합산하면 7조1184억원. 카카오게임즈가 14일 20% 이상 상승하면 중견 4인방의 시가총액 합산액을 넘어선다. 


초기 투자 열기가 진정되면 이 갭을 결국 실적으로 메꿔야 한다. '가디언테일즈' 효과로 하반기 영업이익은 일정부분 개선될 전망. 여기에 더해 크래프톤의 '엘리온', 라이온하트의 '오딘'등 후속작이 빠르면 연내에 가세한다.  넥슨 출신 유력 개발자들이 설립한 오션드라이브와 세컨드다이브가 만드는 신작도 빠르면 내년 연말 서비스 가능할 전망.


*  '검은사막'의 해외배급권이 개발사 펄어비스에게 돌아가는 등 수익감소 요인도 일부 있는 상황. 자체 개발이 아닌 모바일게임 배급업 특성상 매출이 나도 구글과 개발사에 수익을 나눠주고 카카오게임즈 몫은 40%만 남는다. 현재 기업가치를 실적으로 입증하려면 선보일 리니지M급 흥행작들을 배출해야 계산이 맞다는 평가도 나온다.


전통적인 기업가치 평가 기준에 맞는 실적을 낼지, 이같은 기준을 벗어나는 새로운 사업모델과 비전을 보여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시가총액

 업종명

 카카오게임즈

 81,100

 ▲18,700

 29.97 %

 59,369억

 디지털컨텐츠

 위메이드

 38,000

 ▲2,750

 7.80 %

 6,384억

 디지털컨텐츠

 웹젠

 37,950

 ▲950

 2.57 %

 13,400억

 디지털컨텐츠

 다날

 5,470

 ▲120

 2.24 %

 3,724억

 디지털컨텐츠


관련기사링크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9111655211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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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홍석

등록일2020-09-11

조회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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