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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핫이슈

20.11.10 화이자효과로 컨택트주의 상승세

대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주(컨택트주)로 꼽히는 대한항공 하나투어 호텔신라 등 항공·여행·면세점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기대 이상의 효능을 보였다는 소식이 간밤에 전해진 덕분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수혜주로 승승장구해온 네이버 카카오 등 비대면주(언택트주)는 동반 급락했다. 코로나19 백신 출시가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주식시장의 주도주가 언택트주에서 컨택트주로 교체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10일 대한항공은 11.24% 오른 2만4250원에 마감했다. 제주항공(11.11%), 티웨이항공(10.0%) 등도 강세를 보였다. 호텔신라(5.81%), 신세계(5.56%) 등 면세점 관련주도 올랐고, 강원랜드(3.72%), GKL(7.63%), 파라다이스(6.9%) 등도 상승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도 올랐다. 이들 종목은 장 초반 15~25% 가까이 급등했지만 상승폭을 절반 이상 축소해 거래를 마쳤다.


반등 이유는 백신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전날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90% 이상의 예방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백신 출시를 계기로 사업이 정상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것이다. 증권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와 다른 제약사들은 이르면 다음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컨택트주의 상승 모멘텀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아직 백신의 실제 사용승인에 따른 기대가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화이자뿐 아니라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도 임상 3상 결과를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시가총액

 업종명

 대한항공

 24,250

  ▲2,450

 11.24 %

 42,246억

 운수창고

 호텔신라

 80,100

  ▲4,400

 5.81 %

 31,438억

 유통업

 강원랜드

 22,300

 ▲800

 3.72 %

 47,709억

 서비스업

 하나투어

 44,050

 ▲3,700

 9.17 %

 6,140억

 서비스업

 신세계

 228,000

 ▲12,000

 5.56 %

 22,447억

 유통업


관련기사링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1105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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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홍석

등록일2020-11-10

조회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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