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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교촌에프앤비, 상장 첫날 상한가 '빅히트 트라우마'털어낼 수 있을까

*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교촌에프앤비가 상장 첫날 상한가까지 올랐다. 최근 빅히트가 주가 부진을 겪으며 신규 상장주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교촌에프앤비는 12일 가격제한폭(+29.98%)까지 오른 3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이 종목의 시초가는 2만3850원에 형성됐다. 공모가(1만2300)의 2배에 약간 못미쳤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장이 시작되고 3분 뒤에는 2만1700원까지 떨어져 시장에서는 “빅히트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그러나 장 시작 10분 뒤에는 단숨에 2만8700원까지 오르며 이러한 우려를 털어냈다. 이후 3만원 근처에서 오르내리다가 장 마감을 약 1시간 남겨놓고 상승폭을 키웠다. 상한가에 도달한 시각은 오후 3시13분. 이날 교촌에프앤비 주가 상승을 이끈 건 개인으로 74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518억원어치를 털어냈고 외국인도 16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교촌에프앤비 상장 주식 수(2498만주) 가운데 유통 가능한 물량은 580만주로 전체의 23.2%에 불과하다. 적은 양을 매수해도 주가가 오르기 쉬운 구조다. 빅히트 상장 때처럼 기관이 대량 매물을 매도하고 개인이 쓸어담은 점도 우려를 낳는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밸류에이션에 따라 향후 조정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시가총액

 업종명

 교촌에프앤비

 31,000

 +7,150

 +29.98 %

 7,745억

 유통업

 빅히트

 157,500

 -6,500

 -3.96 %

 56,107억

 서비스업

 카카오게임즈

 48,650

 +300

 +0.62 %

 35,960억

 디지털컨텐츠

 sk바이오팜

 163,500

 -3,500

 -2.10 %

 128,042억

 서비스업

 

관련기사링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112331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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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홍석

등록일2020-11-12

조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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