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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7 SNK, 사우디 왕세자가 최대주주소식에 상한가급등

* SNK(950180)가 최대주주 변경으로 상한가로 치솟았다. 바뀐 최대주주가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운영하는 재단이란 영향이다. 특히 추가로 지분 17.7%를 더 확보할 계획이란 점에서 지속적인 상승세가 예상된다.


SNK의 주가 급등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된 최대주주 변경 소식 때문이다. 전날 SNK는 최대주주 주이카쿠(ZUIKAKU)가 보유한 주식 606만5798주를 일렉트로닉 게이밍 디벨로먼트 컴퍼니(EGDC)에게 양도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SNK는 같은날 EGDC가 SNK의 2대주주인 퍼펙트월드의 94만7781주도 동일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EGDC는 최대주주 변경 체결일인 오는 2021년 1월12일에 SNK의 지분 33.3%를 보유하게 되며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된다.


특히 계약체결된 주당 가격이 전날 종가 대비 2배 이상 크다는 점이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다. 양사는 1주당 3만4183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전날 SNK의 종가는 1만2700원이었다. 통상 경영권 프리미엄이 20% 정도 추가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비싼 가격이 팔린 것이다. 최대주주와 2대주주의 지분 등을 포함하면 EGDC가 SNK 인수를 위해 사용된 자금은 약 2400억원에 달한다.


투자자들이 기대를 걸고 있는 점은 바로 오일머니 효과다. EGDC의 최대주주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인 모하메드 빈 살만 알사우드이 운영하고 있는 재단이다. 살만 재단 역시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SNK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지했다. 여기에 살만 재단이 추가적으로 지분을 늘릴 것이라고 예고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진다. 살만 재단은 "SNK 주식의 17.7 %를 추가로 매입 할 예정"이라며 "향후 회사 소유에 대한 지분율을 51%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시가총액

 업종명

 SNK

 16,500

 ▲3,800

 +29.92 %

 3,475억

 디지털컨텐츠

 컴투스

 133,200

 ▲8,400

 +6.73 %

 17,138억

 디지털컨텐츠

 네오위즈

 22,600

 ▲1,400

 +6.60 %

 4,953억

 디지털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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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01127_0001249847&cID=10403&pID=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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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CIINVEST

등록일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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