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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핫이슈

20.12.02 투자자들 기대 상승에 급등하는 여행주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여행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백신 개발 기대가 높아지자 업황 반등을 노린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증권사 목표주가를 넘긴 종목도 속출하면서 담당 애널리스트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하나투어(59,800 +8.93%)는 2일 8.93% 상승한 5만9800원에 마감해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모두투어(22,300 +11.22%)(11.22%) 참좋은여행(11,000 +8.91%)(8.91%) GKL(16,800 +5.33%)(5.33%)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들 종목은 백신 개발 소식이 본격적으로 전해진 지난 11월 초부터 급등했다. 참좋은여행은 11월 이후 89.98% 올랐다. 모두투어(61.59%) 하나투어(54.52%) 등도 연고점을 뚫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주가는 증권사 목표주가를 넘어서고 있다. 현 주가와 목표주가의 괴리율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마이너스 수치가 커질수록 목표주가가 현 주가보다 높다는 의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목표주가 괴리율 하위 10개 종목 중 5개 종목은 여행·항공주였다. 한진칼(68,000 -6.59%)(-59.48%) 모두투어(-20.20%) 하나투어(-14.39%) 제주항공(17,500 +3.55%)(-10.87%) 등의 순이다.


애널리스트도 이런 가파른 주가 반등을 예상하지 못했다. 여행 업황 회복을 예상했지만 목표주가를 대폭 올리기도 쉽지 않은 분위기다. 백신 개발과 코로나19 종식을 전제로 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실적 개선 시점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래블 버블(협정 국가 간 상대국 여행객의 입국 후 격리 조치를 면제)제도가 언제 시행될지 불확실하고 여행객 규모를 고려하면 실적 회복 수준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략률

 시가총액

 업종명

 모두투어

 22,300

  ▲2,250

 11.22 %

 4,215억

 기타서비스

 하나투어

 59,800

  ▲4,900

 8.93 %

 8,336,억

 서비스업

 참좋은여행

 11,000

 ▲900

 8.91 %

 1,540억

 기타스비스

 노랑풍선

 26,300

 ▲800

 3.14 %

 1,253억

 기타서비스


관련기사링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202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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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CIINVEST

등록일2020-12-02

조회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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