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오플로우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인슐린 패치형 펌프 '이오패치(EOPatch)'의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지난 3일 밝히면서 주가가 3일째 급등세다.
* 이오플로우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제1형 당뇨인을 대상으로 이오패치 착용 전 4주와 착용 후 4주를 비교해 제품의 효능 및 만족도, 부작용 등을 평가했다.
*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임상시험 결과 효능 측면에서 이오패치가 혈당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당뇨인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모든 시간대에서 이오패치 착용 후 혈당이 착용 전에 비해 적정 혈당범위에 더 오래 머물었다"고 전했다.
* 3일 전까지 이오플로우의 주가는 4만3000원대 수준이었지만 임상 결과 후 3일, 5만원대를 돌파했고 이날 장중 5만7000원대까지 치솟았다.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시가총액 |
업종명 |
이오플로우 |
56,000 |
▲7,800 |
16.18 % |
6,159억 |
의료정밀 |
신풍제약 |
188,500 |
0 |
0.00 % |
99,877억 |
의약품 |
대웅제약 |
119,000 |
▲500 |
0.42 % |
13,788억 |
의약품 |
압타바이오 |
41,850 |
▲4,200 |
11.16 % |
4,643억 |
기타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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