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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칼럼

거시경제 지표들과 증시

 

좋은 종목을 고르는 일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보내드리는 글로벌 시황이나 거시경제 지표들 (경제성장률, 금리, 유가, 환율 등)은 증시에 영향을 주기도, 받기도 합니다.

 

 

거시경제 지표들은 나라의 경제 수준이나 앞으로의 시장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와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경우 이 부분에 대해서 체크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근 들어 특히나 국내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으며, 여기에서 파생된 중국의 위안화 절상/절하에 따른 중국 증시의 움직임에 증시가 10 30분 이후 중국 증시와 동조화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외 증시의 경우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며 긴 상승장을 향유하고 있는 미국과 무역전쟁 이후로 약세를 보이는 중국 증시와 터키,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지수의 약세들 또한 해외의 대규모 자금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게 되며, 우리나라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또한 각 나라의 경제사이클을 파악함으로써 우리가 경제 사이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금 시점에서 어떤 섹터가 움직이는지 파악할 수 있다면 투자에 한층 도움일 될 것입니다.

 

 

 

채권은 주식과 대비되는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며 금리의 영향을 받습니다. 각 나라의 금리 인상/인하에 따라서 채권 금리가 연동하여 상승/하락하게 되며 반대로 채권 가격은 하락/상승하게 됩니다. 또 국채금리의 움직임 또한 장기채와 단기채가 다르며 이들의 스프레드가 넓어지거나 좁아지면서 전혀 다른 문제가 생기기도 하죠.

 

 

 

국내 시장의 종합적인 성적표라고 말할 수 있는 환율 또한 국내 경제의 약세와 미국 경제의 강세를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환율의 움직임에 따라 수혜를 받는 기업도, 손해를 보는 기업들도 존재합니다.

 


 

유가는? 유가는 단순히 정유, 화학, 항공 업종의 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물가를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유가의 상승은 각 나라의 경제상황에 따라 인플레이션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가의 움직임에 따라서도 수혜를 받거나 손해를 보는 섹터 및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증시는 경제를 반영하고, 경제는 사회를 반영합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수는 없지만, 항상 발생하는 사회적, 경제적인 이슈에서 번뜩이는 투자 아이디어를 캐지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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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김지웅전문가

등록일2018-09-07

조회수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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