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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칼럼

신종 코로나발 부담에 대한 대처.

신종 코로나(우한 폐렴)발 증시 부담이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문득 생각 해 보면 국가별 감염자수 규모에 따라 증시 영향이 있나 싶지만 감염자 수보다도 중국 경제권역에 밀접하게 연관있는 국가들에게서 증시 타격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신종코로나로 인한 주식시장 불안, 언제정도 안정을 찾게 될까요.

그 시기는 확언할 수 없지만 진정국면으로 접어드는 순간 증시는 V자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왠지 중국 외 국가들의 경우 감염자수가 많을수록 증시가 더 크게 하락하였을 듯 하지만 감염자수와 증시 하락률 크기는 그렇게 큰 관계가 없어왔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경제 위축이 발생하는 중요한 원인은 확산속도에 따른 심리적 영향이 강합니다.

물론 중국 정부가 우한시를 포함한 자국 국민과 물류의 이동을 통제하는 것도 원인이긴 합니다만 확산속도가 아직은 빠르다보니 밖으로 나가기가 두렵다는 심리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과거 2015년 메르스 당시 공공장소에 사람들이 크게 줄었던 기억을 떠올려보시면 쉽게 상상이 가실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심리가 멈추기 위해서는 신종 코로나 환자의 증가 속도가 소강국면으로 접어들어야만 합니다.

현재로서는 중국에서 매일 1500~2000여명씩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보니 그 기세는 살아남아 있습니다.

그 속도가 1천명대 미만으로 들어가게 되면 서서히 경제에 대한 우려감과 증시 부담도 소강국면으로 접어들어갈 것입니다.

특히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경제 위축 우려가 이번 증시 하락으로 인해 선반영되었다는 점을 예의주시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차후 소강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면 그 동안 이동하지 못했던 소비하지 못했던 소비가 일시에 풀리고 증시는 회복기대감에 V자형 패턴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세계가 공조하고 있습니다.

과거 메르스 때나 신종플루, SARS 때보다도 더 강력하게 공조하는 모습이 훤히 보입니다.

다만 전염병이라는 것이 확실히 잡히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요.

십여일에 가까운 잠복기가 존재하니 말입니다.

설연휴 춘절 휴가를 마친 후 대략 10여일 동안은 잠복기에 있던 환자들이 증상을 보이며 감염자수를 늘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번 신종 코로나 분석뉴스들을 보면 2월 초인 다음주 또는 10일 내가 절정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이러한 이유에 있다할 수 있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중국 내에서 매일 수천명 단위의 발병자수 증가가 이어질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내 감염자수 증가도 불가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에 확진자수가 뒤늦게 검사 확진된 인원이 아닐까요.

전 세계적인 공조 속에 통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확진자수가 서서히 감소세를 보이지 않을까요.

아마 그때가 되면 이번 신종 코로나에 의한 사망률이 낮은 편이라는 것에 의아해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2월 초 이후 증시는 중요한 분기점을 맞지 않을까요.

다만 그 전까지 반드시 주식시장에서 생존하십시오.

오늘 왠지 마진콜이 연쇄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러하기에 앞으로 신종코로나 확산속도가 안정권으로 접어들 때까지 괜히 관망하는 자세도 나쁘지 않을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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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주린이대장

등록일2020-01-31

조회수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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