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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복기와 향후

 

몇일전 시장의 비차익이 매수로 돌아섬에 정말 가뭄의 콩나는 비차익 매수세가 들어왔다는 것을 올린적이 있음.

비차익 매수세를 보며 시장이 단기 반등을 모색한다는 것의 힌트가 될 것이라 판단 했기 때문.

 

12월 5일 기준 외인의 풋옵션 익절 물량 극대화와 개인들의 풋옵션 환매수가 극대화된 날임. 위클리 만기.

 

현재 위클리 만기일을 유심히 살펴보면 꽝장이 별로 없었음. 즉 가두리가 몇번 없었다는 얘기. 

 

변동성이 상당히 극대화되어 다른 나라들 보다도 더 빠르고 큰 움직임을 보이는 날이 되어버린 것이 위클리 만기.

 

근데 그날 외인은 풋옵션 매수분을 대거 익절과 개인들은 겁이라도 먹듯 지금 까지 지속해온 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중 풋옵션 매도분의 대거분을 환매수 청산.

 

그러면서 프로그램 비차익은 순매수로 전환 종가 까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위클리 옵션 테이블과 먼슬리 옵션 테이블을 비교해보면 프리차이가 엄청 납니다.

기관보다도 외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뭐? 리스크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주체 이면서도 돌발리스크에 대한 우려감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 외인. 

 

돌발 리스크가 없다는 가정 하에 시장을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외인이라면 외인에게 위클리 옵션이란? 헷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면서도 매주를 안정감 있게 선물도 현물도 그리고 옵션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창구로 유용하고 쓰이고 있다는 판단이 섬. 

 

현재 거래량이 먼슬리에 약 3분의 1 근데 이 거래량이 개인일까? 아직 생소한 시장에 뛰어든 개인이 그렇게 많다는 말인가? NO 외인과 기관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외인과 개인의 선물 누적분 매수 매도가 교차할것 같으면서도 교차하지 않는 것은 아직은 시장의 큰 폭락 징조는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 함. 지난 글에서 외인의 선물 누적 매수분이 1만개 이하로 내려가면 개인과 매수, 매도가 크로스 될 수 있는 부분이 발생 된다라고 말씀드렸음. 이부분에서 아직 외인은 안전하게 익절을 해가며 수익을 챙기는 것 외에 시장을 크게 하락 시킬 생각은 없는 듯. 


 

11월 18일 고점으로 부터 외인의 현물 매도세는 약 4조 거의 20일간의 매도세 출현, 개인은 매도세를 줄이며 매수로 전환. 기관 또한 신규 현물 매수분 보호 차원에서 매수로 대응. 어쩔수 없이 손위에서 놀고 있는 외인의 움직임에 맞춰 줄 수 밖에 없는 게 기관의 실정. 

현물을 주도하고 있는 기관과 외인의 현물 드리블은 극반대의 상황으로 개인의 매수세가 커지고 기관 마저 매도세로 돌아설 수 있는 순간이 시장에 가장 큰 위기가 되지 않을까 보고 있음.

 

미결제에서도 11월 18일 부터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외인의 익청 물량이 나오는 것에 대한 힌트를 줬고, 지난주 목요일 시장이 과매도 구간에 들어왔음을 몸소 보여줌으로 단기 반등 구간으로의 진입 가능하다는 것을 미결제에서 또한 힌트가 나옴.

 

 

 

정리 하자면

 

 

 

풋옵션이 20이평 위에서 50이평 이하에서 놀고 있는 자리에서 한번은 시세를 크게 분출 할 것 같은 모양세를 만들면서 외인은 실제로 풋옵션에 대한 익절을 감행 했고 그 공포감에 개인은 대규모 손절 환매수를 진행.

 

목요일 마지막 남은 풋옵션은 미인계 였다는 판단이 강했음. 이유는 순간적으로 발생된 대규모 미결제 분과 캔들을 유지할 수 있었던 직접적 요인은 현물과 선물로 컨트롤 했기 때문. 

 

각설 하고 시장은 281.25 부근 까지의 상승을 가르킴. 만약 이번 외인이 선물 매수 누적분을 줄이면서 롤오버를 극대화 하고 싶지 않다면 이미 옵션 보유분은 대규모 청산을 진행 했고 현물과 선물 그리고 맞춰 줄수 밖에 없는 기관고 코웍 아닌 코웍을 하며 시장을 올릴 가능성이 높음. 

 

만기날을 제외하고 남은 시간 콜옵션에서의 시세분출 가능성과, 흔들기 위한 풋옵션의 마지막 발악이 남았다는 판단. 

 

하방 포지셔너 분들 께서는 275.55 이하 하방은 피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풋옵션을 통해 수익 보고자 하는 주체가 없다는게 핵심. 모레성과 같은 존재다. 단기 이벤트로 잠깐의 수익을 줄 수는 있으나 작정하고 하락을 만들고자 하는 추임새는 보이지 않는다. 

 

현재 이슈로 대두되는 북한과, 대만을 사이에둔 미국과 중국의 분쟁은 실제로 현재 증시의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보기 힘들고 하방 몰이일 가능성이 높음으로 이슈보다는 외인 수급에 포커싱을 두고 대응 하시길. 

 

돌발적 큰 이슈가 아니라면 외인의 포지션에 의해 갈길 갈것이라 봅니다. 
 

 
11월 옵션 만기 이후 현재 까지의 청인 트레이딩 수익률 입니다. 앞으로는 회원분들과 매매일지 공유 및 실제로 회사내의 갖춰진 실력 또한 입증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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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오한결대표

등록일2019-12-08

조회수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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