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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간 이슈와 시장 향후 추이

차주 모멘텀 

1. 중국 양회 이번 21일, 22일에 열리는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회 일정이 중요.

통상 중국이 양회를 통해 향후 경제정책을 밝히곤 하기 때문.

2. 한은의 유동성공급 정책
장기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췄던 양적완화의 목적이 아니라 채권시장 안정을 위한 보다 과감한 국고채 매입 조치가 필요한 상황

3.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 추이

위 내용들은 현재 진행 되고 있는 경기부양정책의 추가적 일환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유동성공급을 통해 현재의 악재를 막으려는 조치 보다 실제 실물 경기의 개선이 필요하다 보입니다. 

결국 유동성 공급은 한계가 있다는 판단. 또한 우리나라는 일본과 통화스와프 체결도 안된 상황이기에 유동성공급으로만 현재 악재를 이겨나가기엔 무리수가 될수 있다는 얘기.

악재

1. 역외환율 1233원 급등

2. 우리나라 MSCI 지수 1.89% 하락 마감

3. 트럼프 백신 없이도 개방

4. 미국의 화웨이 제재(미국과 중국의 재차 무역전쟁 갈등 고조)

화웨이로의 반도체 수출금지 대상 기업을 미국 내 기업에서 미국 밖 해외 기업으로 확대하는 
조치를 통해 화웨이의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반도체 공급에 큰 타격을 주는 정책 발표

다만 화웨이의 핵심 공급자는 대만의 TSMC 이고 한국의 경우 화웨이가 설계한 비메모리 칩과는
상관관계가 적기 때문에 타격은 제한적이나 이번 TSMC 가 미국 내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짓기로 결정하면서
삼성전자에게 상당히 큰 시련이 올수도 있을 것으로 봄.

코로나19 사태의 책임을 둘러싸고 중국과의 갈등이 고조되자 기술 패권 경쟁에서 화웨이를 고리로
중국을 더욱 압박하는 모양새

핵심 내용은 트럼프는 미국내 기업 번영과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원하고 재선을 위해 중국과의 지속적 싸움을 벌이는 와중. 

왜? 코로나19의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는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현재 트럼프가 하는건 뭐? 

중국에 코로나19 책임을 와전 시키고 빠져나가려는 시도와 더불어 중국 재차 누르기 시도. 

바이든은 친중국정책을 펼치고 동맹 우선을 주장하는 인물로 트럼프와 반대되는 인물 중국과의 싸움이 다시 재점화 된다면 어쩔수 없이 중국을 누르기 위해 트럼프를 재고용 할 것으로 지지율의 척도가 중국에게 달려 있음.

결국 화웨이는 트럼프의 재선카드와 중국을 옥죄는 지속적 볼모가 될 것이고 IT2025 를 진행하고자 했던 중국의 핵심 모멘텀인 화웨이가 지속적으로 휘청이는 것은 결국 중국에게도 상당한 타격을 입히는 바. 

기술이 앞선 국가들에 하청국가 이상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것이 트럼프의 욕심과 또 재선에 대한 갈망이 보여지는 대목

위 말씀드렸듯이 금요일 미국은 반등이 나왔어도 중국, 항셍, 대만, 일본, 한국은 야간에서 같이 상승 하지 못했던 이유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락과 더불어 중국과 미국간의 수출규제가 재점화 되고 있기 때문이고. 

외려 MSCI 는 1.89% 폭락. 그리고 역외환율은 1233원까지 급등 하면서 다소 무거운 추이를 보임. 

명일 시장을 보는 관점은 하락 출발 가능성과 최대치 249.25 까지의 하락을 재차 볼수 있다. 

상승 보다는 하락에 중점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 가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고. 

모멘텀 보다 악재가 많아지고 유동성공급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어를 해온 시장은 유동성공급 한계치에 도달 중이다. 라는 부분 인지 해두시기 바랍니다.

현재 투자자 누적 순매수 추이 

3월 16일 기준으로 외인의 경우 코스피 13조 3천억 매도 

선물 기준 3조 6천억 매수중 누적 수익 3500억. 차익 거래를 통해 매도를 준비하며 하방 포지션도 강화중. 다만 매수가 아닌 콜매도로 진행중인 상황이며 증거금율 상승에 따라 변동성 추이도 급감한 상태. 

하락 우위로 보나 외인의 선물평가손익에서 아직 청산과 이탈이 크게 나오지는 않는듯한 모습을 보면 현물을 더 팔면서 박스권을 유지할 수도 있다는 판단.

상단 중요 구간으로는 260.45(종지 1977포인트)
하단 중요 구간으로는 247.25(종지 1880포인트)

돌파와 이탈이 이뤄지는 순간 박스권에서 탈피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번 화웨이 제재건은 화웨이의 비메모리칩을 겨냥해 미국에서 해외 기업까지도 수출 규제를 걸은 것. 

삼성과 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 위주의 생산을 하기 때문에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나 당연히 간적접 피해는 있을 수 밖에 없고 싸움은 더 커질 수 있다. 

또한 미국으로의 이전 혹은 미국에게 도움이 되는 행보를 보이지 않는다면 삼성은 TSMC에 의해 지속적 압박을 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견해. 

또한 하이닉스보다 현재 더 약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경우 삼성전자의 시총이 국내 시총 30% 를 넘어 3개월을 유지된 사유로 야간선물 거래가 정지 된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상승 보다는 꺽인 상태에서의 횡보 혹은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삼성전자 누르기에 전념할 듯한 모습. 

현재 시장의 상승은 외인은 개인이 사는 현물을 팔아가면서 선물로 커버를 했고 개인이 시장을 올린것이 아니라 외인과 기관이 개인이 시장을 올리도록 냅뒀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차주 강세 업종으로는 경기방어주 혹은 내수주의 역할을 하는 게임주가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하는 예상. 

리스크관리에 좀더 중점을 두고 트레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베이시스는 지속적으로 백워데이션으로 향후 시장 추이는 불확실하고 현재 선물이 현물을 따라가지를 못하는 상황. 

그래서 PBR PER 을 지속 올려드리고 있고 현재 PBR은 과한 상태다라는 얘기 전달 드립니다. 

외인의 현물 매도와 선물 차익 실현 매물이 발생 되는 시점에서 시장의 하락은 클 것이나 만약 현물 매수가 들어온다면 관점은 달라질 것. 

두가지 추이를 잘 보셔야 합니다. 선물로만 시장을 버티게 하는지. 현물까지 들어오게 하는지. 

선물만으로 시장을 버티게 하는건 단기 차익을 지키기 위한 관점 현물 비차익 매수 까지 들어오게 된다면 시장을 더 올리겠다는 관점으로 보셔야 하는데. 

현재 개인의 현물 누적 매수분이 13조를 초과하고 있는 상태라 쉽게 외인의 현물 매수가 들어오긴 힘든 상황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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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오한결대표

등록일2020-05-17

조회수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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